애그테크(Ag-tech)의미

애그테크(Ag-tech)의미

농업을 의미하는 ‘agriculture’와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드론, 로봇 등과 같은 첨단기술을 농산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의전 과정에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식량 부족 시대의 도래에 대비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해 최소면적에서 최대 생산량을 얻는 것이 목적이다.

  애그테크를 적용하면 작물에 최적화되도록 온도, 습도, 일조량, 풍향 등의 환경이 자동으로 조절되고, 작물에 어떤 비료를 언제 줬는지 등의 상세한 정보를 확인해 수확시기를 예측하거나 당도도 끌어올릴 수 있다. 바퀴와 팔이 달린 로봇이 농장의 잡초를 제거하거나 고해상도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날려 하늘에서 해충을 포착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1차산업으로 꼽히는 농업이 정보기술(IT)을 만나 ‘애그테크’(Agricultural Technology의 줄임말)로 거듭나고 있다. AI·빅데이터·로봇 등의 IT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으로 최근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알리바바·소프트뱅크 등이 투자에 나서며 IT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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